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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로우홀릭 더베이직

         서로가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
이제 함께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
         큰 사랑으로 키우고자 합니다.
저희 두 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 지켜나갈 수 있게
    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일시 : 2005년 11월 19일 토요일 오후 1시
장소 : 대구광역시 황금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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